판교 대장지구는 서판교 대장동 일대 92만467㎡에 총 5903가구를 공급하는 도시개발지구 사업으로 오는 2020년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. 공동주택 분양은 제일건설 대장 풍경채만 남아있다.